한자 3급 시험에 합격한 권기석 어린이

한자 3급 시험에 합격한 권기석 어린이
관리자
조회수   281

기석이는 어른 키만한 178센티의 장신이지만, 아직은 교동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그런 어린이가 한국어문회가 주최하는 국가 , `readed_count`=공인 한자 3급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니.....

▶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어려워하는 한자를 공부한 동기가 있다면?
, `voted_count`=「미래 세계를 살아가려면 중국을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한자를 배워야 한다는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어머니가 적극 권유했습니다. , `blamed_count`=3학년 2학기부터 시작하여 EBS 방송에서 나오는 한자 교재를 가지고, 4급부터는 하루 두 세 시간씩 매일 공부했습니다.」
, `comment_count`=

▶ 5급은 500자, 4급은 천자, 3급은 1848자를 읽고 쓰고 뜻을 알아야 한단다. 어떻게 , `trackback_count`=공부했을까.
, `uploaded_count`=「하루의 목표를 정해 놓고, 어머니께서 불러주신 글자를 받아 쓰고, 채점하고, 틀린 것을 복습하고 이런 식으로 매일 밤마다 어머니와 , `password`=함께 두 세 시간씩 공부했습니다.」

▶ 힘들고 지루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을텐데요....
, `user_id`=「힘들다고 어머니께 떼를 쓰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외워지지 않는 자신의 머리가 한스러워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으나 , `user_name`=꿈이 있었기에 오늘까지 왔습니다. 3급 시험을 치룬 밤 새벽 세 시까지 잠을 못 이루다가 합격 발표를 보고나서 무척 기뻤습니다.」

▶ 기석이의 꿈은 무얼까?
, `nick_name`=「한의사가 되어 불쌍한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입에서 술술 대답이 나오는 것을 보니, 어른 같은 아이다. 부모님 자랑을 해달라고 했더니,
「우리 식구들은 단합이 잘 됩니다. 아빠(권오수 집사)는 공부할 때 옆에서 격려해 주시고 응원도 해주시지요. 어머니가 잔소리가 좀 심한 편이긴 하지만 사랑이 많아요.」
기석이는 4학년까지는 어머니(김정희 권사)와 함께 매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즉시 성경을 읽는 버릇을 들이려는 어머니께 맞기도 하면서.... 다른 애들은 성경 안 읽어도 된다는데... 왜 나만 읽어야 하느냐고....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 어머니께 푸념하고 같이 운 적도 많다는 기석이. 이렇게 4년 간을 계속하니까 아침에 눈을 뜨면 자연스레 성경을 읽게 된다고 한다. 아직은 뜻을 잘 알지 못하지만, 이제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 재미를 느껴 벌써 성경 3독을 했다고... 계속 성적도 상위권을 달린다.
기석이의 올 목표는 2급(2,500자)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제는 혼자서 하기는 힘들어 학원에 다닐 예정이라고 하는 기석이, 내일을 위하여 야무지게 준비하는 영강의 아들, 권기석!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공지 [영강의 사람]은 앞으로 영강신문 PDF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강교회 2018-09-05 432
154 예수님을 만나 영강쉐마기독학교 영어교사가 된 선승철 선생    영강교회 2018-04-10 378
153 모범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데스크피아 오세흥 권사    영강교회 2018-04-10 299
152 지역사회를 섬기는 김기덕 문막읍장    영강교회 2018-04-10 309
151 고려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최서윤 박사    영강교회 2018-04-10 344
150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서명삼 박사    관리자 2017-07-02 823
149 2017 사순절 최우수 고난극 상을 받은 마르다 문복실 회장 관리자 2017-06-02 319
148 영강교회학교 교육 전담 목회자로 부임한 윤성인 목사 관리자 1158
147 미국 하바드대 전임강사 된 원은영 선생 관리자 335
146 한자 3급 시험에 합격한 권기석 어린이 관리자 281
145 영강의 세계적인 비전을 위해 파송된 사만타 선교사 관리자 260
144 원주시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새벽예배 지휘자 임연주 집사 관리자 398
143 2004 손덕수 간호사상을 받은 송정희 집사 관리자 288
142 미국 아가페 선교 교회서 안수 받은 김용호 목사 관리자 436
141 이천 나래 초등학교장 이근모 집사 관리자 285
140 영강영어학교 God's Squad의 최화숙 부장 관리자 299
1 2 3 4 5 6 7 8 9 10 ... 11